수강생갤러리
32기 수료를 마쳤습니다.
시로 아침을 일깨우신 조현대 회장님, 다소곳 하신 바리스타 김봉환님, 뭘 해도 잘해 내시는
금융계의 강동민님, 듬직한 장정렬님, 인테리어를 하시는 윤재일님, 펜션업을 해보고자 하는
정동민님,건축업을 하고자 하는 최용환님이셨습니다.
미니어처 과정은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저희 학원의 자랑입니다.
경량목구조의 꽃이랄수 있는 지붕구조체실습은 계산과 원형톱의 숙달과정입니다.
회식, 그리고 수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