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갤러리
고급원목을 쓰고 남는 자투리가 땔감 내지는 버려지므로
안타까웠었는데, 적당한 용도가 생겼네요.
도어 스토포입니다. 재미난 모양을 찾아 이미지를 스케치업에서
겹쳐 그리기를 한후 적정 사이즈를 선택하여 오려 냅니다.
목공방의 하루 체험거리로 손색이 없겠어요.